마운자로(Mounjaro)는 온도 변화에 민감한 생물학적 제제로, 냉장고 고장 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약물의 온도 상태와 노출 시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.
갑작스러운 냉장고 고장 시 단계별 대응 가이드를 정리해 드립니다.
1. 즉시 조치 사항
냉장고가 고장 났음을 인지했다면, 당황해서 약을 바로 버리지 마시고 다음을 확인하세요.
냉장실 내부 온도 확인: 냉장고 전원이 꺼졌더라도 문을 열지 않았다면 내부 냉기가 한동안 유지됩니다. 온도가 2°C ~ 8°C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면 약은 안전합니다.
실온 보관 전환: 만약 냉장고 수리가 오래 걸린다면, 약을 꺼내어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서늘한 실온에 보관하십시오.
2. 마운자로의 실온 보관 규정
마운자로는 제조사(일라이 릴리)의 지침에 따라 일정 기간 실온 보관이 가능합니다.
허용 온도: 최대 30°C까지
허용 기간: 최대 21일(3주)
주의사항: 21일이 지나기 전에는 반드시 투여해야 하며, 한 번 실온에 노출된 약은 다시 냉장 보관해서는 안 됩니다.
[중요] 만약 주변 온도가 30°C를 넘는 한여름이라면, 아이스박스나 보냉백에 아이스팩을 넣어 온도를 낮춰주되, 약이 아이스팩에 직접 닿아 얼지 않도록 수건 등으로 감싸야 합니다.
3. 폐기해야 하는 경우 (사용 금지)
다음 상황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약효가 떨어지거나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투여하지 마십시오.
동결(얼었을 때): 냉장고 고장 후 급하게 냉동실로 옮겼거나, 아이스팩에 직접 닿아 약이 얼었다면 해동되더라도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. 단백질 성분이 파괴됩니다.
고온 노출: 30°C 이상의 장소에 방치된 경우.
21일 경과: 실온에 꺼내둔 지 21일이 지난 경우.
성상 변화: 펜 내부의 액체가 투명하지 않고 탁해 보이거나, 색이 변했거나, 부유물이 보이는 경우.
4. 요약 대응 표
| 상황 | 대응 방법 |
| 냉장고 수리 중 (단시간) | 문을 최대한 열지 말고 내부 냉기 유지 |
| 수리 불가 (장시간) | 실온(30°C 이하)으로 꺼내고 21일 이내 사용 |
| 여행/이동 필요 | 보냉백 사용 (아이스팩과 직접 접촉 금지) |
| 약이 얼었을 때 | 즉시 폐기 |
팁: 실온으로 꺼낸 날짜를 펜 박스나 달력에 반드시 기록해 두세요. 21일이라는 기한을 잊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.
현재 보관 중인 마운자로의 양이 많거나, 정전/고장 상황이 21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시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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